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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far away, behind the word mountains, far from the countries
COMPANY > 회사연혁
폐사 화이시스는 2005년 회사 설립이래 인간중심 자연과의 조화라는 기치 아래 화이시스 독자생존이 아닌 이해와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사업목표로 정진하여왔습니다. 최초 설립시 비지트홈 이라는 사명으로 수질환경개선 사업을 필두로 생활용품 욕실용품 물류적재 진열 시스템 사업으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하나가 아닌 둘, 나만이 아닌 함께라는 상생의 정신으로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창사 이래로 발전을 거듭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성원 잊지 않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 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의 노하우는 저희 화이시스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함께라는 정신으로 만들어진 여러분의 소중한 땀방울의 집합체로 여기고 앞으로도 더욱더 상생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We must evolve into a better environment with all our abilities and sincerity. Under the great proposition of peace and coexistence, we must acknowledge each other and advance in a better direction without harming the environment. Currently, I am the main character, but from the time to come, it will not be me but our future generations that will be the main characters, so we are only using this moment for a short while. Therefore, we have a duty to preserve it well, protect it well, and then return it to future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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